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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구매후기 입니다.
작년에 이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답니다.
속을 준비하고 노란 배추속과 빨간 양념의 색조화가 어찌나 환상인지 유혹을 견디지 못해
한 잎 두 잎 떼어 먹다가...
휴~~~~~밥배를 채웠지요.
도와 주시는 분이 옆에서 배추가 어쩌고..불만을 하려면 시엄니께서
"해남 배추가 최고니가 아무말 하지 말고 속이나 넣어~~ "
택배 기다리느라 지치긴 했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김장을 해서 기분이 좋답니다.
주변사람들에게 선전도 많이 하고 고맙다고 인사도 많이 받고 만족해 하셨습니다.
무궁한 발전을 빌며 내년에 뵙겠습니다.
아쉬운 점은 내년엔 도착해서 끝날 때 까지 사진 올리겠습니다.
김치통에 담긴 모습도 괜찮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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